지구촌 보건복지재단 창립총회 개최
22일 국회의원회관 1층, 전혜숙 이춘식 의원 공동대표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22 17:37   수정 2009.12.31 10:21

세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나눔과 연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지구촌 보건복지재단' 창립총회가 22일 국회의원회관서 열렸다.

지구촌 보건복지재단 (이하 지구촌재단) 공동대표를 맡은 전헤숙의원(민주당)은 "지구촌 가족으로서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며 함께 살아가고자 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기아와 질병이 없는 고통없는 세상을 물려주는것이 이 모임의 목표"라고 밝혔다.

지구촌재단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우리나라가 OECD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의 24번째 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정부뿐 아니라 민간차원의 무상원조와 지원을 확대하는 노력을 펼쳐 나갈 방침을 밝혔다.

지구촌재단은 제약기업협력을 통한 의약품지원사업, 한국내 과잉의료의 합리적 해소를 위한 해외진출, 취약국가 대상 사회복지부문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김형오 국회의장, 이윤성 문희상 국회부의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 변웅전 보건복지위원장, 전재희 복지부장관 등이 창립축사를 통해 재단의 발전과 성공적 미래를 기원했다.

한편 창립총회에서는 이춘식 전혜숙의원을 비롯, 윤은기(서울종합과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문창진(차의과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장) 강보영(의료재단연합회장) 태천만(아프리카박물관 원장) 박연준(일간보사 회장) 이경률(서울의과학연구소장) 임종철(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이사장) 손명세(연세대 보건대학원장) 김통원(성균관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씨 등이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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