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중증질환 동료직원에 '사랑나누기'
14명에 총 6천여만원 전달… "직원화합으로 서비스 향상 유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2-24 18:00   수정 2008.12.24 18:08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24일 본원 제1세미나실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해 질병으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직원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위해 중증질환 직원 14명에게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어려운 동료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전개한 결과 2,868명이 동참, 총 6,873만원을 모금했다.

수혜대상자 선정은 노․사 대표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질병상태, 가계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명의 직원에게 1백만원부터 최고 7백만원까지 4등급으로 차등하여 총 6,200만원을 지급키로 확정했다.

공단 관계자는 "향후에도 사회공헌활동과 더불어 매년 어려운 직원돕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직원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고객 서비스 향상을 통한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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