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혁신성 강화 위한 정책포럼 개최
신약조합, 12.16일 ...인허가, 약가, 조세제도 등 각종 제도 개선 정책제언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29 20:56   수정 2008.11.30 21:52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 이하 연구조합)은 국내 연구개발 중심 혁신 형 제약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국내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 책을 모색하고자 12월 16일 전경련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약산업 혁신성 강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주최한다.

지금 국내 제약산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가운데 원화가치 평가절하, 한ㆍ미FTA, 한ㆍEU FTA, 정부의 지속적인 약가인하, cGMP, EU GMP 등 제조 공정 밸리데이션 시스템 전환, 인도, 중국 등 신흥강국의 급부상 등 대내외적인 위기요소와 다국적 제약기업 보유 거대품목 특허만료 등에 따른 제네릭 시장 확대 등 기회요소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향후 대책 및 전략수립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

국내 제약산업이 국내ㆍ외 시장에서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활동을 원활히 지원할 수 있는 인허가, 약가, 조세 등 제도 환경 개선과 기업의 혁신활동을 배가시킬 수 있는 정책적 지원과 이를 기반 할 수 있는 제도장치가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기업차원에서는 급변하는 글로벌의약품시장에서 도전과 위기를 기회로 삼고, 기회요소를 적기 소화하기 위한 기업실정에 맞는 R&D전략과 시장진출전략 수립이 필수불가결하다.

이번 포럼에서는 △향후 정부의 산업지원정책 방향에 대해 정부관계관을 초청함으로써 정부의 제약산업육성 대책 발표와 함께 업계 애로사항에 대한 정책제언의 자리를 마련하고 △분야별 전문가 초청을 통해 현재 업계가 안고 있는 인허가, 약가, 조세 등 각종 제도환경의 문제점과 개선대책을 논의할 수 있는 민-관 협의의 장을 조성코자 한다.

아울러 △관련 R&D, 시장 전문가 초청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의약품시장에서 우리기업이 향후 취해야 할 우리 실정에 적합한 R&D전략과 해외시장진출전략 수립 방안을 모색코자 한다.

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포럼을 통해 제약산업의 혁신성 강화를 위한 정부, 민간 차원의 대책마련을 위한 협의의 장을 조성하고자 한다" 며 "제약산업의 혁신성 강화를 위한 R&D전략 및 글로벌시장 진출 전략 모색하하는 한편 인허가, 약가, 조세제도 등 각종 제도 개선에 대한 정책제언 및 민-관 협의의 장이 조성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 참가신청은 12월 10일까지 팩스(02-525-3109) 또는 E-mail(hrjeong@kdra.or.kr)로 받고 있으며 상세 안내는 홈페이지 www.kdra.or.kr을 참고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자료집은 행사 당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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