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 26일 아름다운 가게(이사장 이해동)와 공동으로 본원 및 전국 5개 지원에서 '심평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바자회'를 개최했다.
'심평원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바자회'는 지난 2006년부터 심평원이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2008년 하반기 바자회를 위해 임직원들은 지난 7일부터 3주에 걸쳐 의류, 도서, 가전, 아동용품 등 8천 5백여점의 기증품을 수집했다.
이렇게 모아진 기증품은 전국에서 판매됐고 발생된 수익금은 모두 '아름다운 가게'로 기부돼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풀뿌리 시민단체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진행된 임원 및 홍보대사 기증물품 경매행사에 홍보대사인 탤런트 조재현 씨가 의류 등 본인의 기증품에 대해 직접 경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송재성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에 나서 판매를 하기도 했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훌라우프 돌리기, 단체 줄넘기 등의 놀이마당과 심평원 밴드동호회 'Vital sign'의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송재성 원장은 "내게는 필요하지 않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긴요하게 사용되고 그 수익으로 이웃을 돕는 뜻깊은 행사로 물건을 기증하고 판매 등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