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약품도매업연맹(IFPW) 2010년 서울총회 유치 확정은 내년 2월초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국제화교류위원회(담당부회장 엄태응, 위원장 조광래)는 17일 IFPW 더블린 총회 보고 및 제2차 한·일 의약품유통포럼 일정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엄태응 부회장은 “이번 총회 중 IFPW 이사진이 교체되었기 때문에 내년 2월 5일 신임 이사진 이사회에서 차기 총회국이 결정될 것”이라며 “IFPW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마츠타니 씨가 속해있는 일본도매협회와 더욱 긴밀히 교류하고 중국과도 교류를 넓히는 등 총회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협은 더블린 총회중 일본의약품도매업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결정된 ‘제2차 한일의약품유통포럼’ 을 내년 9월 일본에서 개최키로 했다.
도협 측은 " 지난해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 한일의약품유통포럼은 한국과 일본이 번갈아가며 격년제로 주최하는 행사로 일본 측에서 일정을 2009년 9월 11일과 12일 도쿄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안을 내어 확정했다”며 “포럼 형식은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포럼 주제를 향후 국제화교류위원회에서 세부논의하고 일본측과 조율하여 확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