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지역 OTC종합 도매업소들은 2일 회의를 열고 한국스티펠 제품과 관련, 중앙회 결정에 따르기로 잠정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도매업계가 참여하지 않을 경우, 부담만 안게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1일 도협은 한국스티펠의 쥴릭행 건에 대한 중앙회 차원의 대응 종료를 선언하며, 이후는 개별 회원사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도매업소 한 사장은 “큰 도매상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고 오히려 쥴릭과 스티펠에 대응하기 위해 판매를 하지 않는 도매만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개별 도매업소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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