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확인 통해 업무 진행할 것"
정형근 이사장 취임 열흘… "열심히 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다"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0-01 20:53   수정 2008.10.01 23:24

"보건복지분야말로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취임 열흘이 지난 1일 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취임 이후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정 이사장은 "취임 이후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열심히 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국민들에게 베풀고 봉사하는 직장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어 "비록 보건복지를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니지만 보건복지 상임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공부도 하고 법안도 많이 발의하며 전체적인 윤곽은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공단을 운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정 이사장은 "보건복지분야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살펴보며 현안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정 이사장은 공단의 시스템에 대해 가장 방대한 정보시스템을 갖고 있는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했고 노인장기요양보험 등의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는 인원이 부족하고 근무환경도 열악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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