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퀴놀론계항균제 임상2상 돌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30 13:01   수정 2008.09.30 15:08

동화약품이 퀴놀론계항균제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개발중인 퀴놀론계 항균제(DW-224a) 국내 임상 2상시험을 진행한다.

동화약품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임상 2상시험 진행계약을 체결, 향후 삼성서울병원 외 7개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퀴놀론계열의 화학적 구조를 갖는 항균제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호흡기질환의 치료, 특히 점증하는 내성균에 의한 질환의 치료에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이 항균제에 대한 임상은 2008년 10월 1일부터 2009년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국내 임상 2상에는 약 20여 억원이 투자되며, 임상 2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임상3상시험, 식약청 승인단계를 거쳐 신약으로 발매한다는 방침이다. 

DW-224a는 동화약품은  DW-224a와 관련, 매출에 따른 로열티 수입, 임상약품 및 최종제품 공급, 아시아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개발 및 판권 양도 등을 내용으로 2007년 6월 미국 ‘퍼시픽 비치 사이언스’사에 기술수출료 5,650만달러(계약금 포함)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동화약품은 충주에 올해 완공을 목표로 새로운 충주공장을 건설 중으로,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다. 충주공장이 완공되면 안양 공장 시대는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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