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학회 제 46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가 정관개정 등을 이유로 철회되고, 내일(24일) 회장 선거가 재공고된다. 또 전인구 현 회장은 재출마를 하지 않키로 했다.
대한약학회(회장 전인구)는 23일 오후 3시 30분 기자간담회를 갖고, 22일 이사회 결과 및 향후 선거일정을 밝혔다.
전인구 회장은 "대한약학회 제 46대 회장 선거는 종전 정관에 따라 회장만 선출키로 했으며, 내일(23일) 재공고를 시작으로 선거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에 따르면 22일 소집된 이사회는 제적과반수인 17명의 이사 참석으로 호남지부 결성 등 학회 업무에 관한 승인이 원활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 선거로 인해 관심이 집중됐던 대의원수 논란에 대한 집행부의 설명으로 2007년 4월 18일 승인된 대의원수 399명에서 24명이 변동된 405명으로 최종 승인됐다. 투표권을 갖는 유효대의원수는 선관위에 의해 향후 결정된다.
특히 정관 미개정으로 인한 수석부회장 선거 위험성으로 종전 정관에 따라 현재까지 진행된 선거를 철회하고 다시 공고하겠다는 데 이사회의 의견을 모았다. 또 선관위 위원장도 구 정관에 따라 사무총장(손의동)이 맡게되므로 별도의 변동은 없다.
이에 대한약학회는 그간 지연됐던 선거일정로 내일(23일) 재공고를 하고, 10월 초까지 후보등록을 마감할 예정이다. 등록마감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선관위원회 회의를 통해 후보기호 추첨 및 유효대의원수 확정 등이 동시에 진행된다.
투표용지 발송 이후 2주정도 투표기간이 주어져 오는 10월 23일 대의원 총회 이전까지 신임 회장을 확정 짓는다는 계획이다.
전인구 회장은 "그간 정관개정을 비롯한 논란으로 인해 원활한 선거가 진행되지 못했다"며 "이사회때 선거진행에 관한 집행부의 회무 내용을 보고했으며, 향후 빠른 시일내에 선거를 진행해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회장 후보에 출마했던 전인구 현 회장이 김영중 후보측의 '학회장 선거가 공정하게 실시되기를 바라면서'라는 글에 대해 "집행부 및 회원에게 우려를 끼치고 있다"며 "도가 지나친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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