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신약, 헬스케어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
이 대통령 주재 신성장동력 보고회…22개 분야에 포함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22 15:50   

바이오신약, 헬스케어 등 보건의료분야 산업이 정부의 22개 신성장동력 사업에 포함됐다.

22개 신성장동력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신성장동력기획단 등이 지난 3월부터 전문가와 대국민 공모를 통해 발굴한 사업으로, 향후 2013년까지 총 99조4천억(정부 7조9천억, 민간 91조5천억)이 투여된다.

지식경제부와 신성장동력기획단은 22일 오전 대전 전자통신연구원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주재로 신성장동력 보고회를 열고, 최종 선정된 22개 분야를 설명했다.

정부는 ‘녹색성장’과 ‘일자리창출’을 이끌 신성장동력 사업을 통해 88만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22개 분야 중 보건의료분야는 ‘바이오 신약개발’과 ‘헬스케어’ 분야가 선정됐다. 정부는 바이오 신약개발 및 헬스케어 분야에 5년간 9천억 가량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와 관련, U-Health Care에 보험 수가를 적용하는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도를 정비할 것으로 보여, U-Health Care가 보건의료분야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정부는 영리병원 설립 허용, 해외환자 국내 유치,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등 의료 산업화를 위한 제반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바이오 신약개발, 의료기기 등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예상된다.

이 분야에 있어서는 전임상ㆍ임상 및 인허가 단계 행정절차 개선과 규제완화, cGMP 공정ㆍ위해성 평가 및 기술융복합 인력양성, 신개념 치료제 개발 등이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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