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약품 수거사업 ‘기대 부응’…도봉강북 440kg 수거
분회장 회의, 면허대여약국 문제 등 논의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대회의실에서 제5차 분회장 회의를 갖고, 폐의약품 수거사업 건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자원공사에서 실시하는 약국 현지방문조사에 적극협조해줄 것과 개선사항을 지적해줄것을 당부했다.
서울시 폐의약품 수거사업은 현재까지 24개 구약사회 중 14개 약사회가 폐의약품을 수거했으며, 도봉강북구약사회 440kg을 비롯해 많은 량의 수거율이 기록됐다.
또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중랑구,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관악구, 서초구, 송파구가 수거를 완료했다.
이밖에 9월말까지 모든 구약사회가 수거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면허대여약국 문제와 관련해 약사법 개정으로 면허대여 약국 취업 약사 처벌근거가 마련됐음을 설명했다.
대약 면허대여약국정화추진T/F팀장을 맡고 있는 조찬휘 회장은 “면허대여약국이 척결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과 제보를 부탁한다”며 “아울러 이 문제를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며 구약사회 차원에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는 10월20일 ‘제1회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새생명과 새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자선행사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그밖에 회의에서는 ▲팜페이 진행사항 건▲11.16 서울시약사회 합창단 공연 개최 건 ▲10.26 제2차 건강기능식품 테마별 세미나 개최 건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강좌 개설 보고 건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