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생물의약품국은 생물의약품 분야 규제개혁 추가 과제 발굴을 위한 BT Community를 오는 23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T Community는 생물의약품 분야의 제도개선과 발전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생산적인 의견개진과 토론을 통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찾고, 민원업무의 일관성ㆍ투명성ㆍ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된 “민ㆍ관 Communication 채널”로서 2007년 2월에 시작, 이번에 16차 회의를 개최하게 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BT Community에서는 수입 생물의약품 최초검정 면제, 제조(수입)품목허가증 전자화 과제 등 추가과제에 대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타 건의사항 등을 수렴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식약청 ‘생물생명공학 의약품실험동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식약청은 소비자 안전기준은 강화하고, 절차적 규제는 완화ㆍ폐지하는 규제개혁 과제를 추진하면서 생물의약품 분야에서는 8월말까지 총 8개의 과제 중 4개의 과제를 완료ㆍ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