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P 선생, GMP 조사업무 능력 향상위해 '열공'
식약청, 22일부터 약사감시원 GMP 전문교육과정 진행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18 06:44   수정 2008.09.18 07:04

새GMP와 밸리데이션이 교육과 지도점검을 통해 정착단계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도 GMP 조사 업무의 전문화와 수준 업을 위해 자체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금의 품목별 사전 GMP는 해외 실사 등 GMP 조사 업무가 이전 보다 더 중요시됨에 따라 평가자의 안목과 수준도 이전보다 더 높게 요구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요구와 흐름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GMP조사업무의 전문화 및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GMP 실사인력 양성을 위한 약사감시원 GMP교육이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식약청 본청과 지방청의 GMP 관련 업무 담당자로서 GMP 조사관 일반과정 이수자들로 총 24명이며, 이번 교육은 약사감시원을 대상으로 정례적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을 갖춘 GMP 조사관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이번 과정에서는 식약청의 유일한 자문관이자 WHO 인스펙터인 이정길 자문관이 강의를 담당하게 될 것” 이라며 “주 교육 내용은 무균제제 등에 대한 제조공정관리, 밸리데이션, HEPA filter testing, 인터내셔널 GMP 인스펙션등의 전문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과정의 적정 이수자에 대해서는 의약품 제조업소에 대한 국내․외 GMP 실사업무를 수행토록 할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GMP 조사관 양성교육은 매년 2회 빈기별로 1주의 집중교육을 실시하며 기본교육 1회, 전문교육 1회를 거쳐, 이수자에 한해 GMP 실사업무를 수행하게 한다” 며 “이 같은 교육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GMP 조사관을 양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GMP 실사인력 양성 교육과정은 식약청과 서울대학교 약학교육연수원간 GMP조사관 위탁교육 실시에 관한 협약에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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