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지난 5일부터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 면세점 입점을 시작했다. 11일부터는 인터넷 면세점 판매를 시작,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이지함 관계자는 "이미 해외 여행시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한 곳인 면세점 유통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며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이지함 화장품 구매 기회를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지함 화장품은 롯데 면세점에서 지성트러블라인, 미백라인, 탄력라인 등 22가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이지함은 비비크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 별도의 비비크림 존을 설치해 <셀라벨 타임 퍼펙션 비비크림>을 적극 홍보하며 국내와 해외에서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지함 화장품 마케팅팀 임봉준 부장은 “현재는 롯데 호텔 면세점에 입점 하였지만 추후, 인터넷과 롯데 호텔 면세점에서 소비자들의 호응도와 매출 추이를 지켜본 뒤 다른 롯데 면세점 매장에도 입점 할 예정이다” 며 “2008년 하반기는 더욱 수출에 매진하는 등 이지함 화장품 유통망을 확대하며 이지함 브랜드가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다지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