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rug' 의약품 정보 품질개선 대폭 강화
식약청, 데이터 품질관리 인력 6명을 채용...향후 전자 원장화 사업 추진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11 10:44   

식약청은 ezDrug 의약품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데이터 품질관리 인력 6명을 새로 채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된 데이터 품질관리 인력은 ezDrug 의약품정보의 데이터 출처인 KiFDA DB를 관리, 의약품 허가정보의 품질을 높이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http://labelinfo.kfda.go.kr(이하 ‘라벨인포’) ‘알림마당’의 ‘ezDrug 정정 신청’을 통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실제 허가사항과 다른 허가 정보사항 수정 요청을 접수, 처리하는 일을 수행.

이에 따라 식약청은 의약품 허가사항이 ezDrug 정보와 상이한 품목이 있는지 관련업체가 적극적으로 확인해 라벨인포에 정정신청을 하거나, 식약청 의약품허가심사TF팀(담당 : 손성구, 전화 : 02-3156-8264)에 해당사항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게시판 내용의 보안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게시물 비밀번호 부여기능을 마련, 지난 10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게시물에 비밀번호를 부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등록자가 해당 게시물을 열어 ‘수정’ 기능을 이용, 원하는 비밀번호를 부여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청은 향후 모든 의약품의 허가사항을 종이 허가증 없이 전자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전자 원장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데이터 품질관리 인력을 적극 활용해 조속한 시일내에 전자원장화 사업의 계획을 마련, 업체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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