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
지식경제부 '2008년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 지정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10 11:08   수정 2008.09.10 11:1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행 이동범)이 2008년 국가생산성 혁신대회에서 '생산성 혁신 부문 국가생산성 대상'을 수상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 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심평원은 국가생산성 대상을 수상하고 지식경제부 장관으로부터 '2008년 생산성 향상 우수기업'으로 지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심평원은 이번 국가생산성대상에서 ▲ 심사평가 핵심업무 고도화를 통한 업무 생산성 제고 ▲ 의료 질 평가 결과 공개를 통한 국민건강권 개선 ▲ 상시 경영혁신을 통한 경영효율 향상 및 성장동력 확보 ▲ 인간중시의 사회 책임경영의 적극적 실천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료서비스의 의약학적 타당성과 비용효과성 평가를 통한 항생제와 주사제 처방률, 제왕절개분만율 감소, 평가결과 공개를 통한 의료 질 향상 및 국민 의료선택권 보장, IT를 이용한 인공지능(AI) 전산심사 실시 등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동범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국가생산성 대상 수상으로 '세계 제일의 의료심사평가기관'이라는 비전하에 업무의 과학화, 표준화를 추진해 온 그간의 생산성 향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생산성대상은 지식경제부가 매년 경영생산성 향상과 경영혁신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상하는 제도로 미국의 말콤 볼드리지상, 일본의 경영품질상과 같이 평가되는 국가시상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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