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의약품 유통현대화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의약품 처방조체지원시스템(DUR)의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8일 18대국회 처음으로 열린 상임위 업부보고를 통해 복지부의 주요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의약품과 식품의 안전관리 강화방침을 거듭 밝혔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지난 2007년 10월 설립이후 의약품 유통정보와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연계 분석, 의약품 유통을 현대화 투명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했다.
정보센터는 제약사나 도매상등 의약품공급자의 공급내역 제출 비율을 1분기 87.5%에서 2분기 90.2%로 높이는 등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 의약품 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은 올해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했으며 의 약사의 처방 조제에 있어 단계적으로 안전하고 적정한 의약품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DUR 정보를 제공받은 요양기관은 2008년 7월현재 91.3%에 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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