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후기 석·박사 학위 총 137명 취득
25% 국내외 포스닥 예정...제약업 종사자 19%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7 20:21   수정 2008.09.08 13:26

2008년 8월 전국 약학대학에서 총 137명이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본지 조사에 따르면 이번 8월 전국 17개 대학에서 박사 62명, 석사 75명이 각각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박사를 배출한 대학은 서울대로 14명의 박사를 탄생시켰다. 이어 성균관대와 충남대가 9명, 영남대가 8명, 중앙대 5명, 충북대 4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또 조선대와 부산대에서 3명, 강원대와 숙명여대 2명, 전남대ㆍ경희대ㆍ삼육대에서 각 1명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번 박사학위는 13개 대학에서 총 62명이 취득했으며, 전체 25%인 16명은 국내외 포스닥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전체 19%인 12명은 제약사 및 산업체에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를 계획하고 있었으며, 병원 종사자도 6명에 이르렀다. 그밖에 문희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과 식약청에 김지연씨 등 공공기관에 2명, 약국 등 취업자는 5명이었다.

베트남, 중국 등 외국인 학위자도 총 6명으로 이중 4명은 국내외 포스닥 과정을, 2명은 본국으로 귀국했다.

한편, 석사학위도 서울대 약대가 전체 75명 가운데 12명으로 가장 많은 학위자를 배출했다. 그밖에 충북대 9명, 부산대 7명, 이화여대 7명, 숙명여대ㆍ중앙대에서 6명이 약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 자료받기
1. 2008년 8월 약학박사학위 수여자 현황
2. 2008년 8월 약학석사학위 수여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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