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렐라 15년 연구성과 모아 시장 공략"
대상웰라이프 '닥터 클로렐라'…새로운 균주·신기술 접목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4 14:23   수정 2008.09.09 11:07

대상웰라이프가 대표품목인 클로렐라를 내세워 시장확대에 적극 나섰다.

대상웰라이프(본부장 김상환)는 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클로렐라 15년 대상웰라이프 미래 비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제품 '닥터 클로렐라'를 선보였다.

'닥터 클로렐라' 발표회를 겸해 열린 행사에는 대상웰라이프 관계자와 업계, 미디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상환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상웰라이프는 클로렐라를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 지금의 클로렐라 시장의 근간을 형성했다"고 강조하고 "신제품 닥터 클로렐라는 'DSV 77'이라는 우수종균과 'HCGF-바이오'라는 신기술이 접목해 탄생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수입제품을 내세워 이윤을 추구하는 현재의 시장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탄생한 닥터 클로렐라는 시장 도약의 발판이되고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연구발표에 나선 한양대 엄애선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최근의 연구로 클로렐라가 인체에 유해한 카드늄과 납을 체외로 배설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하고 "하지만 도움이 되는 미네랄 성분은 배출시키지 않고 체내에 남겨둔다"고 설명했다.

또 강남베스트클리닉 이승남 원장은 "아토피환자를 대상으로 클로렐라의 효과를 확인한 결과 80%가 넘는 유효한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하고 "모발을 통한 중금속 오염치를 측정한 결과 클로렐라 섭취군의 비소와 납 수치가 50% 가량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클로렐라 연구개발 과정 설명에 나선 대상웰라이프 건강연구소 하월규 소장은 '닥터 클로렐라'에 사용한 새로운 종균인 'DSV 77'은 기존 균주보다 세포형태가 더 완전하고 핵심성분인 CGF 함량이 기존보다 30% 가량 높다고 전하고 종속배양 과정에서 세포벽을 파괴해 소화가 잘 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새로 선보인 '닥터 클로렐라'는 면역과 미용부분을 강화한 닥터 클로렐라를 비롯, 어린이들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맛과 향을 개선한 닥터 클로렐라 키즈, 스틱형태로 휴대가 간편한 닥터 클로렐라S 등 모두 3종으로 출시됐다.

제품에 대해 문혜영 대상웰라이프 팀장은 "소비자조사 등을 반영해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 욕구를 수용하는 한편 불편사항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설명하고 "최적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체 ESC시스템을 도입했다" 덧붙였다.

문팀장은 "ESC시스템은 기능이 뛰어난 소재 확보로 효능효과가 있는 제품(Effectiveness)을, 무공해의 안전한 원료만 엄선(Safety)해, 먹기 간편하고 기호를 고려한 제형(Convenience)을 도입했다는 의미의 약자"라고 소개했다.

한편 대상웰라이프는 신제품 출시와 함게 친자연적이고 보다 부드러운, 생명력 있는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존 CI를 새롭게 변경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