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이 서울도협에 재고약 반품 정산율 92%를 맞춰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지난 1일 서울시약사회 회장실에서 불용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정산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사업초기 대한약사회가 전국 시도지부에게 제시한 92% 정산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서울시도매협회측에 노력과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제약회사로부터 원활한 정산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도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부 회원약국에서 정산이 지연되는 관계로 우려와 불만의 목소리가 있음을 전달하고, 이번 반품사업이 2008년 말까지 모든 약국이 해당 도매업체를 통해서 92%의 필요한 전문,일반의약품으로 주문 완료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와 서울시도매협회는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8일까지 서울시 63개 제약사의 정산액은 30억원으로 45%의 정산이 이루어졌으며, 나머지 미정산 제약사들의 신속한 정산을 위해 함께 협력해 이루어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