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팜, 루테인 시장 활성화 위해 팔 걷어붙여
한국루테인학회 출범 앞서 루테인 관련 좌담회 개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2 09:00   수정 2008.09.02 09:02

한국알리코팜은 지난 29일 국내 루테인 전문가들을 초청, 루테인의 효능 및 마케팅 관련 좌담회를 서울 팔레스 호텔 오크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좌담회(좌장: 최병철 박사)는 알리코팜이 ‘아이락루테인 20mg’ 건강기능식품 출시 후 루테인의 저변화를 위해서 학술적 접근 시도를 위해 개최됐다.

좌담회에서는 국내 눈 영양제 시장 현황 발표에 이어 루테인의 약리학적 작용 및 외국 연구 사례 (최병철 박사), 루테인의 생리학적 측면 및 기능 (심상수 교수), 실제 임상에서 전문의가 바라보는 루테인 및 눈 영양제 개발 방향 (김민호 원장), 루테인 제제 개발 방향 (유봉규 교수)에 이르기 까지 다방면의 논의가 이루어 졌다.

노화로 줄어드는 황반의 색소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노안을 예방해주는 루테인은 최근 식생활 및 환경오염 등의 원인으로 황반변성 (AMD,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환자들의 수가 증가함으로써 더욱 알려지게 됐다.

하지만 루테인은 많은 전문가들이 그 효능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면서도 건강기능식품이란 점에서 실질적으로 병ㆍ의원에서 접근이 어려운 상태.

이에 알리코팜은 루테인의 저변화를 위해 학술적인 면에서 루테인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부각시키며 제제 개발 등 국내 루테인 연구 환경을 선도하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알리코팜 ‘아이락루테인 20mg’은 작년 11월 국내 최초로 시장에 소개됐으며 건강기능식품의 일반적인 유통을 벗어나 약국 유통을 고집하며 개국 약사들의 교육에 힘써왔다.

또한 최근 대중광고를 통한 소비자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소비자뿐 아니라 일선 약국에서의 반응도 만만치 않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루테인에 대한 관심이 학술적인 면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눈 영양제 시장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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