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의약품 정보 100% 수재"
약학정보원, 6만여건 의약품정보 검색서비스 개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2 05:55   수정 2008.09.02 09:02

약학정보원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전체 의약품정보를 100% 수재한 의약품정보 검색서비스를 개시했다.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지난 1일, 그동안 약학정보원 홈페이지(health.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해온 표준의약품 정보검색서비스에 국내에서 유통중인 의약품 정보를 100% 수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검색서비스에 대해 약학정보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약회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집한 의약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것으로 4만여건에 이르는 식약청 허가 정상품목의 의약품정보를 100% 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유통 가능성이 있는 최근 3년 이내 허가취하 품목과 3년 이내 급여 삭제 등에 대한 정보도 동시에 수재해 모두 6만여건에 이르는 의약품 정보를 집대성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덧붙였다.

검색 서비스도 데이터베이스 표현형태 개선작업 등을 수행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대폭 개선했으며, 낱알식별정보를 포함한 최근 개정 의약품 첨부문서의 실제 이미지와 포장이미지를 제약회사로부터 직접 수집, 데이터로 구축하여 국내 의약품 이미지정보 토탈 서비스도 완성했다.

여기에 식약청과 심평원과는 업무협약을 통해 신뢰성과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표준화된 실시간 업데이트 작업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의 의약품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확립했다.

김대업 약학정보원 원장은 "약학정보원의 표준의약품 정보검색을 통해 국내에서 유통되는 의약품 정보는 100% 검색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의약품 성분정보 등 품목정보에 대한 구조개선과 함께 전체데이터를 검토하고 보정함으로써 의약품정보의 오류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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