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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명에 이르는 당뇨인구와 이를 대상으로한 혈당측정기와 스트립지시장.
국내 혈당측정 스트립지 시장은 60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년 10%가 넘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이다.
지속적으로 당뇨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많은 업체가 이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시장은 저마진 정책이 일반화되면서 재고부담이나 접근성 문제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또 특정업체의 점유율이 다시 높아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중소업체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주)쓰리라이프존이 대한약사회와 함께 측정기 무상교환에 나서면서 향후 시장추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쓰리라이프존(대표이사 서철환)은 대한약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혈당검사 생활화 캠페인'을 전면에 내세워 측정기 무상교환에 나섰다.
또 스트립지 유효기간 8개월 미만 제품 전량교환, 스트립지 유통채널 약국으로 단일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쓰리라이프존은 우선 스트립지 2통(50매)을 구매할 경우 기존 혈당측정기를 신형으로 무상교환하고 있다.
제품은 (주)에스디의 'SD CHECK 골드2'. 이 기기는 원코딩방식으로 400개의 혈당수치가 자동으로 저장되며, 저장된 혈당 수치를 7일, 14일, 30일 평균값으로 보여줘 혈당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스리라이프존은 약국경영자의 혈당측정기와 스트립지 판매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효기간 8개월 미만 스트립지의 경우 전면 교체를 실시하기로 했다.
쓰리라이프존이 약국을 통해 유통에 나선 스트립지 'SD CHECK 골드2'는 순금전극과 레이저 패턴을 사용해 더욱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도록 정밀도를 높였다.
또 유효기간을 자동으로 감지해 알려주도록 설계되었으며 모세관 흡입방식을 사용해 투입구 청소가 필요없는 제품이다. 유효기간은 24개월.
서철환 쓰리라이프존 대표이사는 "기존 유통경로인 의료기판매상이나 인터넷 등과 비교해 접근성이 용이하고 신뢰도가 높아 약국을 유통경로로 설정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모든 약국에 동일한 공급가로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서대표는 "측정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나이가 많은 노인층이라는 점을 염두해 두고 최대한 간단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우선 10개월 내에 측정기 5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문처 www.pharmsmall.co.kr △상담전화:위드팜 1577-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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