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북한 보건의료 현대화 사업 지원
기업은행 등과 1억 7천만원 지원… "다양한 방안 모색"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9-01 11:1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달 28일 기업은행,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와 함께 북한 조선적십자병원 보건의료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해 온정인민병원 지원에 이은 '제2기 북한 보건의료 지원사업'으로, 공단 이준근 총무상임이사와 기업은행 정충현 부행장,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박경조 대표, 홍보대사 방송인 정재환 씨 등이 참석해 1억 7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준근 총무상임이사는 "북한의 대표적 종합병원으로 하루 평균 2,000여 명이 진료를 받고, 1,000여 개의 병상을 갖추고 있는 조선적십자병원을 지원함으로써 북한 지역 난치병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단 등 3개 기관은 이번 북한 보건의료 현대화 사업 지원을 기점으로 남북간 보건의료 수준의 격차를 줄이고 인도주의 차원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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