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제조수탁 시장서도 "파란" 다짐
제천 신공장, 수탁생산 기지로 활용...가파른 성장 발판 기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29 19:00   

새 GMP 도입으로 인해 위수탁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천 신공장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도모하고자 하는 휴온스가 본격적으로 수탁 경쟁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휴온스 제천공장 공사를 총괄하고 있는 전재갑 전무는 제천 신공장 완공을 하게 되면 현재 생산능력보다 앰플ㆍ바이알은 약3배, 1회용 점안제는 약6배 증가하며 기타 정제, 캡슐제형도 2~3배이상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휴온스는 향후 제천공장을 cGMP제조공정을 가질 수 없는 일부 제약사들의 수탁생산 기지로 활발하게 가동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특히 휴온스는 앰플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최신 기종인 독일 보쉬앰플라인 및 이물검사기 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점안제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미국 WEILER BFS(blow fill seal)설비와 일본 NIKKA-DENSOK핀홀검사기, 일본 KYOTO사의 케이스카토너 등을 신규 설치, 충전설비에서 포장설비에 이르는 전자동 일괄라인 구성 및 미국 ALCON사의 제품공급을 위한 라인도 구성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휴온스는 물류자동화를 위한 2,800셀규모의 자동창고도 운영할 계획이다.

휴온스 이용승 기획실장은 "이러한 최선 설비기계를 사용하여 생산한다면 현재 2교대 및 3교대를 통해 해소하고 있는 공급부족을 정상근무만으로도 해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 수출 물량 수주 및 앞으로 생산설비를 갖추지 못한 제약사들의 제조 수탁물량도 크게 늘릴 수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내제약사 중 상위제약사와 수탁관련 계약진행에 있어 마지막 협의를 하고 있다" 며 "이러한 것을 감안할 때 휴온스는 2009년부터는 가파른 제2의 성장궤도를 달릴 수 있을 것" 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휴온스는 제천신공장 공사 진행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공사현장 사진과 함께 공사 진척된 사항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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