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6대 대한약학회 회장 선거 움직임이 본격화 된다.
대한약학회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29일 현재 회장후보에 전인구 동덕여대 약대 교수와 김영중 서울대 약대 교수가 출마했다.
수석부회장 후보에는 정세영 경희대 약대 교수와 정상헌 충남대 약대 교수가 함께 나섰다.
특히, 정관개정에 따라(4월 11일 개정) 차기 회장이 되는 수석부회장이 처음 선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선거는 8일 제 1차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유권자 명단이 확정되며 동시에 투표용지가 일괄 발송된다.
회장은 대의원 서면투표로 선출되며 재적 대의원의 과반수 무기명 서면투표로 결정하되, 최다수 득표자가 당선된다.
한편, 대한약학회는 투표권을 행사하는 대의원수 확보를 위해 회비 납부 기간을 오는 5일 자정까지로 연장했다.
선거는 9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9월 26일 오후 5시에 개표가 시작된다.
후보자들은 현 시점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 투표가 시작되는 9월 10일까지 표심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미 대부분의 후보자들이 전국 약학대학을 방문하며 얼굴알리기에 나섰으며, 홍보물까지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