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약사회(회장 길강섭)는 지난‘사랑의 열매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원배)’와 도내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착한일터 캠페인’ 기부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길강섭 회장은 회원 약국들 대표로 사랑의 열매 김원배 회장으로 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일터’ 현판을 전달 받았다.
전주시 약사회는 이번 ‘착한일터 캠페인’ 기부 약정 체결로 전주시 약사회 회원약국 188개소의 참여를 이끌어 내었으며, 매월 130여만원의 성금을 정기적으로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전주시 약사회의 이 같은 아름다운 기부활동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도내 저소득 가구 연탄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전개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계속해 이어왔으나, 이번처럼 대다수의 개별 약국에서 나눔 운동에 직접 참여하기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착한일터 기부 협약식’에 참여한 길강섭 회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더 많은 약국들이 착한일터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외 계층을 위해 앞장서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도내 다른 업종의 일터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일터’ 현판을 게첨해 나눔 운동의 물결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길강섭 전주시 약사회 회장과 서용훈 전주시 약사회 총무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