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페루 보건부와 양해각서 체결
수출 지원, 인적교류 등 보건의료분야 협력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21 09:4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페루 리마 소재 국립박물관 프레스센터에서 페루 보건부(장관 에르낭 가리도-레카, Hernan Garrido-Lecca)와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진흥원과 페루 보건부가 체결한 일반협력 양해각서는 보건산업 시장과 산업정보의 교환, 우리 보건상품의 페루시장 진출 지원, 인적교류를 포함하는 상호간 교류협력 강화, 공동연구 및 원조프로그램 개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날 페루 보건부 가리도-레카 장관은 축사를 통해 “우수한 인력과 선진적인 기술력, 능동적인 국가 정책 등으로 IT 산업을 비롯한 선진산업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한국을 주시해왔다”며 “한국의 성공사례가 페루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한국은 짧은 기간 동안 경제 발전을 통해 현재의 경제 수준을 달성함으로써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위치를 변모한 희소한 사례”라며 “향후 한국과의 교류와 협력의 확대가 페루의 발전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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