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자연을 꿈꾸는 수요음악회’ 개최
21번 째 유니베라 수요음악회...20일 '스윗소로우'와 함께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18 10:30   

유니베라는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성수동 소재의 유니베라 에코넷센터 야외무대에서 제 21회 ‘수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꾸준한 메세나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온 유니베라가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진행중인 수요음악회 8월 공연은 무더운 여름 밤을 시원하게 달래 줄 ‘스윗소로우’ 콘서트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스윗소로우’는 4명의 남성들로 구성된 보컬그룹으로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수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드라마 OST 주제가를 불러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번 공연에서 드라마 연애시대로 잘 알려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멀어져’, ‘사랑해’ 등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장 지대로 알려진 성수동에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이 되면, 아름다운 음악과 공연이 진행되면서, 성수동 일대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공연이지만, 공연은 최고 수준급.

이미 지난 해에는 유진 박, 동물원, 난타, 뮤지컬, 클래식 등 대한민국 최고 뮤지션들과 공연했고, 올해도 김준호ㆍ손심심 국악공연과 이정식 밴드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진행했다.

다음달 17일에는 올해 준비된 마지막 공연으로 안치환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수요음악회는 ‘함께’하는 공연으로, 공연 중간중간 공연자와 관객이 무대에서 한 데 어울릴 수 있도록 공연자가 소중한 추억을 새길 수 있는 특별 선물도 제공하는 것이 공연 외, 또 다른 매력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수요음악회는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라는 유니베라의 기업철학을 반영하여 몸과 마음이 즐겁고 건강해질 수 있는 예술공연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공연기획과 출연자 선정에 많은 고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한 여름 밤의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고 말했다.
 
한편 유니베라의 수요 음악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공연장을 찾아와서 관람할 수 있으며, 음악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유니베라 사옥에 조성된 ‘꿈꾸는 정원’에서 간단한 다과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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