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한약 규격집' 발간
한약재 등 521품목 수재… "실무 지침서로의 역할 충분"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18 00:00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소장 최광식)가 최근 한약(생약) 규격집을 발간했다.

의수협에 따르면 이번 규격집은 실무자의 지침서를 목적으로 기획되었고 생약 관련 업무를 One-stop 서비스 체제로 구성해 신규 개정된 각종 고시와 규정을 기재해 편리성을 증진시켰다.

이번 규격집에는 '대한약전 제9개정'에 수재되어 있는 생약 165개 품목과 '2007 대한약전외한약(생약) 규격집'에 수재된 한약재 356개 품목 등 521품목, '감초밀자' 등 25품목을 가나다 순으로 수재했다.

또한 한약(생약) 각조 외에 '약전 통칙', '일반시험법', '수입의약품등 관리규정', '생약등의중금속허용기준및시험방법', '생약의잔류농약허용기준및시험방법', '한약재수급및유통관리기준'을 망라한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김경희 부장은 "제3판으로 발간된 이번 한약 규격집이 심혈을 기울였지만 아직 미비한 점이 많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하며 "한약재에 대한 전문인과 일반인의 관심이 저하되는 가운데 본 규격집은 비록 미약하기는 하지만 실무 지침서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생약의 중흥과 품질관리 적정화에 일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약 규격집은 의수협 회원사에게는 한권씩 무료 배포되며 비 회원사에게는 2만원에 공급된다.

문의 :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 기술민원지원팀 (02-967-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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