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면대약국 척결위한 TF구성
전문 카운터 문제도 개선… "본격적인 지도점검 역점"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17 23:47   수정 2008.08.18 10:23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대한약사회의 면허대여 약국에 대한 정화추진에 따라 TF팀을 구성하고 면허대여 약국의 강력한 척결 의지를 내비쳤다.

14일 경기도약사회는 "김현태 부회장이 팀장을 맡아 총 10명의 면허대여 약국 척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13일 첫 번째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TF 위원 1인당 3-4개 분회를 담당하며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달 말 경기도를 3개의 권역으로 나눠 분회장 회의를 개최해 면대약국 척결에 대한 입장과 세부계획에 대한 논의를 하기로 했다.

또한 면대약국 정화추진과 함께 고질적인 전문 카운터 문제도 동시에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이달과 내달 중 각 분회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문제약국 파악 및 자료수집에 전력하고 10월부터 객관적으로 문제가 되는 약국을 대상으로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의 계획을 세웠다.

김현태 TF팀장은 "기존 조직인 펀팜운동본부가 대회원 교육 및 계몽 활동에 주력했다면 면대약국 정화추진 TF팀은 본격적인 지도점검 및 단속에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며 "TF팀 모두가 힘을 모아 회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면대약국 척결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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