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회장 김정수)가 '약 바로알기 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2일 오후1시 서초구약사회교육실에서 열린 워크숍은 역량교육을 목적으로 노인복지관이나 청소년에게 약물 오남용 교육을 실시중인 강사와 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자리에는 강사로 활동중인 서초구약사회 서기순부회장과 김종환 약국위원장, 최미영 약학위원장, 정인숙 한약위원장과 함께 도봉구, 서대문구, 성동구, 송파구 교육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관련한 이주영(연구공간 DOP 대표)약사의 강의도 동시에 진행됐다.
강의에서 이주영 약사는 "약물 오남용 교육은 연령과 지식수준에 따라 구체적 접근방법과 내용이 달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부작용과 관련한 약의 양면성과 사람에 따른 설명의 차이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김정수 서초구약사회 회장은 "오남용이 우려되는 청소년과 노인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런 자리를 서초구에서 갖게돼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교육일정이나 운영방식에 대한 담당자와 자원봉사자간 자유토론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