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세파제 항생제 공장 신축 기공
좀 더 안전하고 효과 향상된 제품 공급 기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8-12 14:17   수정 2008.08.12 14:18

국제약품은 지난 11일 안산공장에서 세파제 항생제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

국제약품은 창사 이래 국내 처음으로 1969년 합성공장을 완공하고 합성기술을 도입, 국내 의약품 시장에 원료를 공급했으며, 이후 세파계 항생제의 합성기술을 축적시켜 1994년에 1,000만 불 수출 탑을 수상할 정도로 원료합성기술에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세프부페라존등 부가가치가 높은 원료의 합성에 성공을 거두어 이를 바탕으로 항생제 완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완제품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해 회사의 매출신장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국제약품측은 이제 세파계 항생제의 원료합성 및 완제품 생산에 한층 강화된 품질기준을 적용시켜 좀 더 안전하고 효과가 향상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전용공장을 신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축되는 세파계 전용 건물은 지상 4층에 연면적 2,028평 규모이며, 총 투입되는 경비규모는 건물신축 및 생산/분석기계를 포함하여 220백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된다.

신축건물의 특징은 안에서 원부자재의 수불에서부터 전체적인 생산 공정을 거쳐 품질보증(Q.A)까지 일괄 Process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 됐으며,현재의 생산동의 제품보다 품질이 한결 Up-Grade된 제품을 생산/공급하므로 신규로 적용되는 cGMP규격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회사의 장기비전에서 매출신장에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 한다.

나종훈 사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공사가 완성되기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난관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되지만,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무사히 완공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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