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경북봉화 수재민 돕기 나서
경북약사회와 현장 방문...생필품 전달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31 11:24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봉화 지역 곳곳에 약사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남수자, 위원장 김종희)는 지난 30일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배수향)와 함께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봉화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수해현장을 방문,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경북약사회와 함께 마련한 쌀과 생필품, 전기밥솥 등을 약사출신인 엄태항 봉화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

남수자 부회장은 “갑작스런 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봉화지역 분들에게 경북약사회, 봉화군약사회와 함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루 빨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 지역은 지난 23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200가구 39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 중 29가구 60명의 주민은 아직도 마을회관에서 지내고 있다.

이와 관련, 경북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봉화 지역의 피해액은 30일까지 공공시설 335억원, 사유시설 7억원 등 총 34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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