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박주철, 김진태)가 2D 바코드 시스템과 POS(Point Of Sale System)를 하나로 결합한 약국 통합 경영관리 시스템을 오는 9월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비케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될 경영관리 시스템은 터치스크린 형태로 사용이 간편한 것이 장점으로, 처방접수는 물론 약국에서 취급하는 모든 의약품(전문, 일반)의 판매실적 및 재고 방문고객 정보까지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재고현황과 판매내역을 기준으로, 실제 약국에서 필요한 약품의 종류, 수량을 계산하여 주문서를 제작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밖에 일, 주, 월 단위의 달력형태로 판매 실적 통계정보를 제공하고, 약국에서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경영정보 및 통계 분석기능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유비케어 약국사업부 강동철부장은 "약국 경영현황을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통합'과 '편리'에 초점을 두었다"며 "2D바코드와 POS가 하나가되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이 한번에 관리되면 약국환경에 획기적인 변화가 될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9월 정식 출시에 앞서 100여 약국을 대상으로 시스템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