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맛있는 정제어유?
상현화학, 프리미엄 오메가-3 한국런칭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9 08:43   수정 2008.07.29 08:45

상현화학이 무미, 무취 가공으로 소비자의 기호를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오메가-3를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다국적 원료회사 코그니스의 제품으로 ‘오메바이탈(Omevital)'이라는 고유 브랜드가 붙어있는 원료.

특수공법을 통해 정제어유 특유의 비리고 역겨운 맛을 없애고 대신 레몬이나 오랜지 등의 과일향을 첨가하여 그대로 섭취해도 무방하다.

실제 미국 등에서는 이를 병 입하여 떠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씹어먹는 연질캅셀 등으로 상품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시장전략 수립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오메바이탈 PM, 페트라 뮐러는 “제약 GMP를 획득한 설비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제품”이라며 “미국이나 일본에서 워낙 인기가 있었던 제품인 만큼 한국에서의 성공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메가-3는 세계적으로도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우량소재”라며 “탄탄한 시장환경에 맛과 향을 가미해 차별화했으므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업체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현화학은 오메바이탈 런칭 첫해인 올해 5만유로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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