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한 달여동안 공석이었던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이하 의약품정보센터장)직에 대해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심평원은 "오늘부터 내달 11일까지 의약품정보센터의 업무를 총괄할 의약품정보센터장직에 대해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임자인 김보연 센터장이 지난 달 18일 업무상임이사로 임명되면서 생긴 공석에 따른 것이다.
심평원에 따르면 응시자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학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서류접수를 마친 응시자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친 뒤 내달 18일 유선으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의약품정보센터장의 응시자격으로는 △ 보건의약 관련분야에 5년이상 근무한 자로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4급직 이상에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 건강보험 관련기관에 1급직으로 재직한 경력이 있거나 2급직으로 4년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 박사(석사)학위 소지자로서 대학교에서 보건의약 관련학과의 전임 강사급 이상으로 2년이상 재직하거나 보건의약관련분야의 연구경력이 5년(10년)이상인 자 등의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문의 : 심평원 인력개발부(705-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