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용산병원, 노인전문요양원 개원
23일 개원식… 노인전문 요양시설 서울서 다섯번 째 설립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8 09:48   수정 2008.07.28 09:52

중앙대용산병원(원장 민병국)이 지난 23일 노인전문요양원의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원한 노인전문요양원은 중앙대용산병원이 용산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것으로 치매, 파키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게 된다.

개원식은 민병국 중앙대용산병원장을 비롯해 박장규 용산구청장과 오세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용산요양원은 노인전문 요양시설로는 노원·도봉·마포 등에 이어 서울에서 다섯번 째로 설립됐다.

요양원은 지하2층 지상4층에 건물면적은 3000㎡ 규모로 병상은 71개를 갖췄다. 이와 함께 물리치료실과 운동,작업치료실, 특수목욕실 등의 시설을 갖춰 노인 환자들의 치료와 요양을 돕게 된다.

요양원 입소를 위해서는 장기 요양 1-2등급을 인정받아야 하며 입소 신청서와 함께 장기요양인정서, 건강진단서, 소득재산 확인서류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문의 : 용산구 가정복지과(710-3920), 용산 노인전문요양원(71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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