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평가워크숍’ 향후 기등재약정비 변수될까?
심평원, 25일 평가위원대상 ‘경제성평가지침 설명회’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5 06:18   수정 2008.07.25 13:14

고지혈증 치료제에 대한 기등재약 목록정비 시범사업 최종결과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5일 ‘경제성평가지침’에 관한 자체 워크숍을 가질 예정에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일단 보건복지가족부, 심평원 등 보건당국 안팎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을 종합해 보면, 고지혈증 목록정비 시범사업 최종 결과는 이미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 관계자는 24일 “이미 고지혈증 치료제에 관한 목록정비 결과는 나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설명회는 말 그대로 경제성평가지침에 대한 제약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제성평가지침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설명회는 고지혈증 치료제 시범사업에서 불거졌던 오해나 미비점을 설명하고, 향후 경제성평가지침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교통정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시범사업에 강하게 반발했던 다국적 제약사들을 중심으로, 경제성평가의 ‘명확성’을 높이고 약가인하에 관한 합리적인 ‘기준’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는 점도 그러한 설명회 내용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한국제약협회(KPMA) 등이 복지부에 제출한 의견서가 얼마나 받아들여졌는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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