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일 후보 "선거 후유증 털고 마음 모을 때"
새 집행부에 의약외품 전환 등 현안 해결책 마련 당부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11 15:44   수정 2008.07.24 16:44

대한약사회 보궐선거에서 2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고배를 마신 박한일 후보가 11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그동안 성원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김구 후보가 앞으로 약사회를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박 후보는 새 집행부에 대해 "남은 임기동안 약사회가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다"며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전환 문제, 수가협상, 성분명처방 단계적 추진 등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해 약사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기간 동안 네거티브 선거운동 등의 문제점 등으로 갈등이 나타났지만 이 같은 문제가 잘 극복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회원들과의 유대감을 느꼈다"며 "선거기간 동안 회원들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결과적으로 회원들의 선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약사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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