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평균수명 79.1세, OECD평균 앞질러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24 12:49   수정 2008.07.24 13:40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OECD 평균인 78.9세를 앞질러 79.1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가 24일 발표한 ‘OECD Health Data 2008’에 따르면, 2006년도 기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79.1세인 것으로 나타나, 처음으로 OECD 평균수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평균수명의 증가는 소득증가에 따른 생활수준의 향상, 생활양식 변화 등 의료제도 외적 요인과 함께, 건강증진에 대한 투자 증가 및 건강보험의 급여 확대 등 의료서비스의 접근과 효율성 개선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암에 의한 사망률 및 뇌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허혈성심질환에 의한 사망률과 자살에 의한 사망률은 점차 증가 추세이거나 OECD 회원국 보다 높아 이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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