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종 의수협 감사, 경영학 박사 취득
비즈니스-학문 함께 잡은 노력파… 8월 22일 학위 수여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18 13:06   수정 2008.07.18 14:41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의 감사를 맡고 있는 김윤종 약사(마성상사 대표이사)가 국립 목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약사는 최근 '중소기업의 전자무역 프로세스 수입모델구현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무난히 통과하며 목포대학교 대학원에서 오는 8월 22일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게 됐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김 약사는 마성상사에서 의약품 관련 무역 실무 업무를 다지는 등 비즈니스와 함께 학문 연구에도 힘써 이 같은 결실을 맺게 됐다.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연수과정을 필하고 4년에 걸친 노력 끝에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다.

김 약사는 의수협 부회장을 수차례 역임했고 현재 수석 감사의 자리에서 시행착오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도적인 경영지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약사는 논문을 통해 전자무역은 재화 또는 서비스의 국가 간 거래행위인 무역행위의 본질적인 업무를 인터넷을 포함한 IT수단을 활용해 전자적, 정보 집약적 방법으로 수행하는 무역 활동으로 정리하고 있다. 

이전의 방법은 수많은 서류와 시간 낭비 요소가 많은 절차와 시스템을 재정립하는 것이 요구되어 왔지만 이제는 신속하게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전자무역의 도입이 해법이라는 것.

이를 통해 무역거래의 복잡함으로부터 탈출하고 단순하고 정확한 시스템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해 관리의 적정성과 혜택을 극대화 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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