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건보공단 A씨 횡령 등 혐의로 수사의뢰
경매 배당금 등 6차례 걸쳐 1,233만원 슬쩍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9 21:45   수정 2008.07.09 21:49

감사원은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준정부기관 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A씨가 국고를 횡령한 혐의를 포착하고 검찰에 수사의뢰 했다고 9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공단 성북지사 A씨는 지난해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 6차례에 걸쳐 법원 경매 배당금 및 공탁금을 국고에 납입하지 않고 자신의 계좌에 입금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965만원을 횡령하고 258만원을 유용하는 등 총 1,223만원의 정부 돈에 손을 댄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A씨를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수사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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