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약청, 불법 마약류퇴치캠페인 실시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2008년도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4 18:43   

서울지방식약청은 4일 오후 3시~4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2008년도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을 실시했다.

최근 체중감량의 열풍으로 ‘다이어트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나, 이중 다수의 각성제와 식욕억제제가 습관성·의존성 등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서울지방식약청에서는 일반인들의 마약류의 오·남용에 따른 폐해를 널리 홍보·계몽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전단지 및 홍보물을 배포하여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지방식약청은 앞으로도 마약류 오·남용 방지 및 불법마약류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하여 강도 높은 지도·단속과 함께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