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단계 매출 절반이 기능식품
2007년 판매액 8,000억원대 예상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7-04 11:04   수정 2008.07.08 12:04

지난해 다단계 업체들의 주요매출은 주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발생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단계 업체들의 품목별 매출중 건강기능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43%로 절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인 통신상품(29%), 3위인 화장품(11%), 그 외 정수기(8%), 생활용품(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다단계 업계의 1위 업체인 암웨이만 하더라도 총 매출 1위 품목이 ‘더블엑스 종합비타민 무기질 리필’, 2위 품목이 ‘새몬오메가3 -EPA’로 건강기능식품이며 그 외 상위 10개 업체들도 대표품목이 대부분 건강기능식품이다.

올해 다단계 업계의 총매출이 1조9,000억원 정도라는 사실을 감안할 때 건강기능식품만 8,000억원을 넘는 셈.

그러나 다단계 유통은 2004년 4조4,70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4년 연속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과 관련한 매출 역시 상당히 떨어졌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한편 지난해 다단계 사업자의 매출순위는 1위인 한국암웨이를 시작으로 뉴스킨엔터프라이즈코리아. 하이리빙, 앤알커뮤니케이션, 월드종합라이센스 등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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