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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의협의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 의약품 576개 품목 공개 계획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6일 긴급 회장단회의를 소집하고 대책회의 결과 의협의 악의적 음해를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서울시약은 의협은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에 휩싸였던 의약품을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계속 처방해온 사실을 스스로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약은 "생동성 시험 조작 의혹을 폭로하겠다는 것 자체가 국민 기만적 쇼맨십"이며 "의도적으로 성분명 처방과 연결시켜 국민 모두가 불량의약품을 투약받는 것처럼 호도하기 위한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서울시약은 의협이 지속적으로 생동성시험 조작을 과대포장 또는 성분명 처방에 대한 악의적 음해를 중지할 것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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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서울특별시약사회는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6월28일을 기해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이 제기된 의약품 576개 품목을 공개한다”는 내용의 보도를 접하고 그 저의가 무엇인가를 공개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의협에서 주장하는 바처럼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에 휩싸였던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이들 품목을 계속 처방해 온 사실을 의협 스스로 규명해야 한다. 그런 상황 아래서 별도로 의협이 생동성시험 조작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국민 기만적 쇼맨십이며 생동성 조작과 성분명 처방을 의도적으로 연결시켜, 국민편의와 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성분명 처방을 국민 모두가 불량의약품을 투약 받는 것처럼 호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본회는 의협이 지속적으로 생동성시험 조작을 과대포장, 성분명 처방에 대한 악의적 음해를 중지할 것을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동시에 정부는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확대보다 더욱 시급한 사항을 해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의협에 촉구한다 국민 건강과 편의를 위한 대정부 10대 요구사항 2008. 6. 27 서울특별시약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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