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분석연구회(회장 김훈주)는 지난 12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회의실에서 임원 회의를 갖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전문연구회로 편입 출범을 선언했다.
연구회의 설립 목적은 의약분석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의약분석 과학 및 그 응용 기술의 발전에 기여,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과 인류의 건강증진 및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과 유럽 허가기관에 등록 및 허가 시, 해당 규정과 필요한 자료에 관하여 분석정보를 공부 및 공유 △새로운 분석 기술과 장비 도입에 관한 정보를 교환 및 연구 △의약분석 관련 각종 regulation과 practice의 표준화에 대한 의견을 검토, 공유 △의약분석 실험자들을 교육하고 훈련, 신뢰성 있는 분석 data 취득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분석관련 quality system을 구축, 운영 등이다.
구성은 제약회사와 관련 CRO에서 분석업무 담당자 15명을 중심으로 2007년 4월 5일 연구회를 설립한 이래 1년 동안 32개사 119명의 거대 전문연구회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함으로써 회원들 간의 유익한 정보 교환, 회원들의 문제를 유기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약분석연구회(32개사 119명)가 신약조합 산하 전문연구회로 편입됨에 따라 조합 산하 전문연구회는 RA전문연구회(89개사 272명), 원료의약품및 중간체개발연구회(160개사 450명)를 포함 3개로 늘어났다.
신약조합측은 이러한 전문연구회를 통한 우리나라 전문가 집단의 네트워크 증대와 시너지 효과는 우리나라 제약산업의 신약개발, 개량신약개발, API개발등에 있어서 국내 및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