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가 지난해 선포한 ‘글로벌 영양선언(Kellogg Global Nutrient Criteria)’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업체 측은 글로벌 영양선언을 통해 △자발적 규제 적용 제품 확대 △책임 마케팅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 제공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우선 자발적 규제적용 측면에서 한층 강화된 기준을 적용한다.
켈로그는 “2007년 켈로그가 ‘글로벌 영양선언’을 도입했을 당시 켈로그 제품 중 절반만이 기준에 부합했었다”며 “2009년 1월 1일부로 ‘글로벌 영양선언’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모든 제품은 더 이상 어린이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실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자사 웹사이트 컨텐츠는 15분마다 자동으로 휴식이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권장하는 메시지가 나타나도록 설정하는 등 책임 마케팅을 도입했다.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측면에서도 효과를 봤는데 2007년부터는 모든 시리얼 제품에 포함된 성분을 일일 섭취기준과 비교하여 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