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신약(주)은 지난 2006년 4월 천연뽕나무추출물을 이용한 샴푸형 염모제 '오디코디' 출시에 이어, 염모제용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광덕신약은 염모제 '오디코디(ODI CODI)'에 사용된 상심자, 상엽 또는 상백피를 포함하는 염모제용 조성물 특허를 지난 2006년 4월 4일 획득한 이래 총 4차례 더 특허를 획득했다.
염모제 '오디코디'는 쉽고 빠르게 염색(5분 염색)되면서 두피에 자극이 없고 가려움을 해소해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또 탄력과 영양을 더해 윤기를 장시간 지속시킬수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광덕신약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근 모과 및 감귤을 이용한 염모제용 조성물 및 제조방법으로도 특허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자작나무를 이용한 염모제용 조성물, 측백나무추출물의 염모제용 조성물도 특허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천연물재료의 추출물을 포함하는 두발세정제(삼푸 또는 린스조성물) 및 제조방법도 2차례 특허를 획득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업체측 관계자는 " 뽕나무 추출물을 이용한 염모제 조성물 특허 획득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에 이어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