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CT조영제 이라크에 수출
함택근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6-09 17:49   수정 2008.06.10 08:14

대한약품공업(대표이사 이윤우 회장)에서 중동의 이라크에 의약품을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CT조영제인 이오헥솔(Iohexol)로 총수출금액이 230만달러로, 2007년 완제의약품 총수출실적이 5억불 정도인 점을 고려 할 때 단일 건수로는 적지 않은 규모이며,  연내에 선적해야 하는 세 차례의 일정 중 이번에 일차 선적을 완료했다.
 
몇년전부터 수출분야에 정책적인 추진을 하고 있는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회장은 현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수년에 걸친 노력결과 현재 일본, 베트남, 나이지리아, 몽골에 이어 금번에 이라크 시장을 개척, 내년에는 중국시장 완제품 수출도 성사될 전망이다.

대한약품공업 이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수출로 회사매출에 대한 기여와 외화획득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중동시장과 함께 북아프리카 시장을 겨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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